바다이야기게임사이트 ├ 75.ryn949.top ├ 성인릴게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야린채용
작성일25-06-05 08:11
조회0회
댓글0건
관련링크
-
http://38.rsc791.top 0회 연결
-
http://60.ruk999.top 0회 연결
본문
이름(닉네임) |  야린채용 |
주소 | [] |
휴대폰번호 | |
이메일 | dziglfft@naver.com |
【44.ryn949.top】
해저이야기사이트바다이야기 고래모바일황금성릴게임 꽁머니
■ 방송 :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FM 98.1 (18:00~19:30)
■ 진행 : 박재홍 아나운서
■ 패널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박성태 사람과사회연구소 연구실장
■ 대담 : 김종혁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
▶ 알립니다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를 정확히 밝스톡피아
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CBS에 있습니다.*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종합 릴게임
◇ 박재홍> 네, CBS 라디오 박재홍 한판승부 2부로 문을 열었습니다. 일단 오늘 이재명 대통령이 1차 인선을 발표했고 용산에 가서 이제 대통령 업무를 시작을 했습니다. 그런데 용산에 가서 이재명 대통령이 한 말이 꼭 무덤 같다. 아무도 없다. 필기도구며 컴퓨터도황금성게임
프린터도 없고 참 황당무계하다. 이렇게 얘기해서 아마 다 치워버리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왜 이런 상황이 벌어지는 거예요?
◆ 서용주> 기본이 안 됐어요.
◇ 박재홍> 기본이 안 됐어요?
◆ 서용주> 그러니까 저는 이게 어떤 정치적인 이념 서로 간의 적대관계 그걸 떠나서 예전에 저는 노무현 전 대통령맥스톡
이 생각이 나요. 이명박 당시 대통령이 당선이 됐고 당선인 신분이 됐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이제 준비를 하는데 비워줘야 되는데 그 많이 아실 거예요, 국민들도. 여기 옛날에 여기가 좀 걸어 다니기가 질퍽거려서 공사도 해놓고 뭐 잔디도 좀 해놓고 길도 닦아 놓고 왜냐하면 왜 그렇게 하냐면 이게 후임자가 그러니까 새로운 대통령이 오면 또 여기 이거 고친다. 저PC파칭코
쩐다. 욕 먹느니 내가 지금 하고 가는 게 그 대통령에게 누가 안 된다. 그러면 새로 대통령이 오면 자기 쓸 거라고 돈 쓰고 하면 욕먹을 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나가시는 대통령이 미리 해놓고 간다는 거예요. 웃으면서 아이고 전용기까지는 못 바꿔줬다, 그거는 도저히 예산을 받을 수가 없어서. 이런 식의 상식 아무리 서로 간에 진영이 달랐어도 그 정도의 품격은 있어야 되는데 아무리 그래도 지금 대통령, 전 대통령이 파면 당했고 그전에 대통령실에 근무하던 사람도 있었잖아요. 그러면 최소한 필기 도구나 컴퓨터나 프린터는 있어야죠. 안 그렇습니까?
◇ 박재홍> 장 소장님 취재하신 결과를 알려주세요.
◆ 장성철> 취재 안 했는데요. 뭐 그냥 깨끗하게 입주 청소를 나가는 쪽에서 입주 청소를 그냥 깨끗하게 해 주시고 나간 것 같아요.
◇ 박재홍> 이제 새로운 입주자가 올 거 때문에 다 미리 다 빼놨다? 깨끗하게?
◆ 장성철> 근데 이제 박근혜 정권이 그렇게 탄핵당하고 끝나고 나서 문재인 정권 들어섰잖아요. 그때 기억나실지 모르겠지만 임종석 비서실장이 우리가 캐비넷 봤더니 청와대에 있는 캐비넷 봤더니 이 기무사의 뭐 계엄 문건이 있다라고 하면서 기자회견 하면서 막 문건 흔든 적이 있었거든요.
◇ 박재홍> 아, 기억나네요.
◆ 장성철> 그런 것들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어쨌든 불법 비상 계엄을 하고 여러 가지 해괴망측한 일들을 많이 했잖아요. 그런 것들에 대한 증거를 그냥 남김없이 다 깨끗하게 그냥 정리하고 나가야 되겠다라고 생각을 한 것 같습니다.
◆ 서용주> 그래도 포맷하고 새 컴퓨터랑 프린터는 놔두고 가야죠.
◆ 장성철> 다 버리고 갔어요.
◆ 서용주> 필기도구라도 놔두고 가야지, 아니 그냥 무덤처럼 먼지도 없이 놔두고 가서.
◆ 장성철> 아니 그래도 컴퓨터랑 책상이랑 프린트는 빌트인 그거 아니에요? 새 입주하면 그래도 그 새 가구 빌트인이죠. 그거는.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5/nocut/20250605080306245gzqd.jpg" data-org-width="710" dmcf-mid="QrzfaHFOy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5/nocut/20250605080306245gzqd.jpg" width="658">
이재명 대통령, 정부 첫 인선 발표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국무총리 후보자로 김민석 의원(왼쪽), 대통령비서실장으로 강훈식 의원 등 첫 인선을 발표하고 있다. 2025.6.4 hih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
◆ 김종혁> 아니 왜냐하면 그거 그 단 한 사람의 얘기잖아요. 상대편 얘기를 안 들어봤잖아요. 그러니까 너무 일방적으로 얘기하는 건 저는 그거는 별로 옳지 않은 것 같아요. 그리고 왜 그러냐 하면요. 지금 이제 노무현 때 이렇게 MB한테 잘해주고 갔는데라고 얘기를 하시는데 실제로 저는 MB 때 그때 청와대에 들어갔다 누구한테 얘기를 들었거든요. 하나도 없어. 똑같은 얘기를 하더라고요.
◇ 박재홍> 가시는 분마다 하나도 없대요?
◆ 김종혁> 갔더니 그래서 그럴 리가 있어? 그랬더니 아니야 형 뭐 진짜 갔더니 말이야 뭐 엉망진창이고 막 이러더라고요. 그래서 속으로 그럴 리가 있겠냐. 뭐 좀 뭐 원래 인수인계 받는 사람은 다 안 해준다고 그러고 그다음에 해준 사람은 나 해 줄 만큼 해줬다고 그러고 그건 일반 회사에서도 그래요.
그리고 이거 우리나라에서만 그런 것도 아니고요. 제가 얼마 전에 기사 옛날에 기사 읽은 거 클린턴 때 조지 W. 부시가 이제 다음이 됐잖아요. 엘 고어하고 막 그 채드 이게 누구 거냐 누구 거냐 해서 야 미국도 선거 진짜 엉망진창으로 하는 구나라는 걸 확인한 다음에 대법원에 의해서 조지 부시가 W 부시가 됐어요. 근데 그때 기사 나온 거 보면 그 백악관에 이 타자 있잖아요. 거기에 W 자를 다 뽑아버렸다는 거 아니에요 그래서 그게 실제로 기사에 났어요. 그래서 이거 인수인계를 하는데 이쪽에 있던 전임 팀들이 열 받아서 그 W 부시한테 넘겨주는데 그거를 제대로 넘겨주지 않았다라는 것들이 나온 걸 보면서.
◇ 박재홍> 조크성으로 한 거 아니었을까요? 해학. 조크성.
◆ 김종혁> 근데 상당히 심각한 기사가 좀 심각하더라고 그런 게 있어서 이런 주장은 양쪽 다 얘기를 들어봐야 돼요. 그래서 어느 한쪽이 그냥 일방적으로 한 얘기를 그게 다 그게 맞는 얘기고 다른 쪽에서는 무슨 사정이 있었는지를 모르면 그렇게 얘기하면 너무 일방적일 수가 있어요.
◇ 박재홍> 알겠습니다. 그러면 이제 전쟁은 끝이 났고 이제 새로운 정부가 출범이 됐고 이제 국민의힘은 이제 또 당을 재정비해야 하는 그런 상황이 된 것 같습니다. 이제 뭐랄까요? 일각에서는 당의 존립마저 위태로운 것이 아니냐. 이런 얘기도 나오고 있고 아니다. 41%를 얻은 것은 기존 당내 세력이 계속 유지할 수 있고 좋아. 그대로 가. 할 수 있는 에너지를 줬다. 이런 평가도 있는데 이 얘기는 또 김종혁 비대위원은 말씀 많이 하셨으니까 이거는 우리 장 소장님이 그래도 당의 애정을 갖고.
◆ 장성철> 정확하게 앵커님이 말씀하셨어요. 그러니까 41% 넘게 얻었고 이제 동쪽 지역을 거의 싹쓸이 하다시피 했잖아요. 다 빨간색이더라고요. 그러면 '야 우리가 이렇게 결집을 했고 결속을 했고 그래도 우리 국민의힘의 중심 윤핵관들이 지역구가 많은 곳에서 승리를 이끌어 왔기 때문에 우리가 41%를 얻었잖아. 다른 지역에 있는 사람들 당신들 뭐 했어?' 이렇게 큰 주장할 수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그분들이 기득권과 자신들의 권력을 놓치지 않을 수 있는 명분을 줬다. 이 41%가 그렇게 보여져요.
그래서 당이 뭐 신동욱 대변인은 뼈를 깎는 개혁과 성찰을 하겠습니다라고 하지만 그렇게 될 가능성이 없어 보여요. 김용태 비대위원장을 그냥 얼굴마담으로 내세워서 본인들의 기득권을 계속 유지하고 전당 대회를 열지 않음으로써 한동훈 전 대표에게 당권을 내주지 않겠다라는 의지를 더 강하게 표현할 것 같다.
그래서 그냥 뼈를 깎는 성찰, 개혁, 혁신 이런 거는 사치스러운 단어인 것 같아요. 그냥 우리들의 권력 주도권 계속 유지할게. 우리가 이렇게 유지하면 괜찮을 거야. 이재명 대통령 분명히 실수할 거고 우리 영남 지역에서 분명히 반전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어. 그렇게 생각할 것 같습니다.
◇ 박재홍> 사실 어제 출구조사 딱 발표 났을 때 39라는 숫자가 있었을 때는 국민의힘 당사에 보고 있던 위원들이나 당 지도부들이 움직이질 않았어요. 진짜 정지 화면 같았거든요. 근데 39가 아니라 지금 41이 됐기 때문에 지금 상황이 좀 바뀔 수도 있을 것 같긴 한데?
◆ 장성철> 그러니까 예를 들면 이제 서울이라든지 충청도 같은 경우에는 그래? 이준석 후보가 얻은 표만 우리가 잘 관리를 하고 아니면 합당을 하게 되면 내년 지방선거? 서울 충청권? 우리 해볼 만하네 이렇게 생각할 가능성이 있어요.
◇ 박재홍> 해볼 만하다 생각한다?
◆ 박성태> 저는 이번에 특히 부울경 득표율을 보면 국민의힘이 제대로 쇄신 못할 수도 있겠구나. 부울경이 의석수가 모두 40석이거든요. 꽤 많은 겁니다. 권역별로 하면 제일 수도권 다음으로 제일 많아요. 그런데 이번에 부산이 40.1% 이재명 후보, 그다음에 김문수 후보가 51.4%예요. 11% 포인트 정도 차이가 나는데 이전엔 20%였는데 좀 줄었지만 이준석 후보가 얼마나 좀 가져갔죠?
민주당의 이재명 후보 지금 대통령인데 선거에서 지난 대선에 비해서 약 2%에서 3% 포인트만 부울경에서 올랐어요. 국민의힘은 평균 8~9가 줄었는데 이준석 후보가 이제 6~7을 가져간 거죠. 근데 총선은 대선은 어차피 이제 국민의힘 지지자들이 이건 안 되는 거야라는 게 있지만 총선은 어쨌든 한 명이 되는 거잖아요. 그러면 3당이 훨씬 힘듭니다.
그러면 국민의힘 후보들이 '우리가 계엄을 하고 탄핵을 반대한 후보를 계엄을 한 뒤에 탄핵을 반대한 후보를 대선 후보로 선출했고 어떻게 보면 엉겁결에 선출이 돼서 사실은 마땅한 우리가 볼 때도 마땅치 않은 후보였는데 10% 포인트 차로 부울경에서도 이기네? 이런 최악의 조건인데도 이겨? 총선은 해볼 만하겠네?' 이게 됩니다. 위원들은 어쨌든 총선에 관심이 있는 거거든요. 그러면 나는 그냥 이 상태로 있어도 별 문제가 없구나. 그러니까 대구 경북 지역이야 워낙 강하니까 지지세가 어쩔 수 없다고 치더라도 부울경이 흔들리면 상당히 위험한 신호였거든요. 의석수도 많기 때문에 그런데 이번에도 좀 지켰어요. 그러면 쇄신하려는 내적 동인이 훨씬 적어지죠.
◇ 박재홍> 그 의미로 아까 이제 소장님이 독이됐다는 말씀인데.
◆ 박성태> 내 밥그릇은 튼튼해.
◇ 박재홍> 그런데 오늘 이제 국민의힘 텔레그램 단체 대화방에서 위원들끼리 언쟁을 벌였다라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위원들의 실명도 거론됐죠. 한기호 의원, 친한계 의원인 정성국, 우재준 의원 등이 이제 의회총 소집을 두고 언쟁을 벌였다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우리 김종혁 전 최고께서 당내 분위기가 지금 어떤 상황인지?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5/nocut/20250605080307548dbvp.jpg" data-org-width="710" dmcf-mid="xbOdmUbYT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5/nocut/20250605080307548dbvp.jpg" width="658">
심각한 표정의 국민의힘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4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에 국민의힘 의원들이참석해 있다. 2025.6.4 [공동취재] kjhpres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
◆ 김종혁> 저는 좀 해석이 좀 다른데요. 예를 들면 투표율 관련해서 서울 같은 경우는 저희가 지난번 선거에서 5% 정도 이겼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는 이제 5% 정도를 져서 그래서 이렇게 한 10% 정도가 이제 빠져나간 거고 경기도 마찬가지예요. 경기에서는 5% 정도 줬었는데 이번에 한 14% 졌으니까 거기도 한 9% 정도가 빠져나갔고 강원도 같은 경우는 지난번 선거에서 12. 몇 퍼센트를 이기고 있었어요. 근데 이번에는 이게 한 3%인가 이렇게 줄었어요. 그래서 거의 뭐 예를 들면 서울 경기 강원 지역에서 한 9에서 10%씩 다 빠져나간 거예요.
근데 그 저희 같은 수도권에 있는 사람들은 그 결과를 보면 그냥 앞이 캄캄해요. 이거 도대체 어떻게 선거를 치르지? 지난번 총선보다 훨씬 나빠졌어요. 그러면 지금 이번 선거에서 오른쪽은 빨갛고 왼쪽은 파라니까 이 빨간 걸로 버티면 되지라고 얘기하는데 터무니없는 소리거든요. 그럼 지금 현재 수도권 전부 다 전멸하고 이제 강원도도 붉은색이긴 하지만 완전히 표차가 굉장히 좁아졌고 근데 부울경도 민주당이 지금 40%, 부산과 울산에서 40%, 경상도 경남에서 39%인데 막판에 유시민 작가의 발언이라든가 이런 것들로 인해서 거의 굉장한 결집 현상이 보여졌단 말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됐어요.
그러면 tk를 제외하고는 사실은 지금 수도권 거의 전멸, 강원도도 완전히 줄어들었어. 그리고 이게 부산과 울산 경남에서도 얘네가 40%가 됐어. 그러면 도대체 다음 선거에서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그리고 지난번에 거제시장 선거도 그렇고 부산 교육감인가요? 이거 다 졌잖아요. 그러면 제가 보기에는 야, 이거 잘못하면 우리 보고서 옛날에 영남 자민련이라고 그랬는데 이제는 영남 자민련도 아니고 잘하면 이제 tk 자민련 되겠구나.
과거에 부산에서 민주당이 여러 석을 가져간 적이 있잖아요. 이번에는 한 석밖에 못 가져갔어요. 근데 그것도 이제 막판에 저희가 전력투구를 해서 막았기 때문에 낙동강 벨트를 막아서 그렇게 됐는데 지금 이 전체의 내용상 보면 전혀 좋지 않고 41%가 아니라 이런 경우는 45%를 했어도 특정 지역에만 쫙 쏠려 있고 나머지는 다 지금 거의 더 나빠지고 있기 때문에 굉장히 안 좋아요.
◆ 장성철> '왜 이렇게 당성이 부족하십니까? 왜 이렇게 나약한 얘기를 하십니까?'
◆ 김종혁> 당성이랑 무슨 상관입니까?
◆ 장성철> '정신 승리해야죠. 이런 최악의 조건에서도 이만한 41% 이상 얻었잖아요. 1%의 가능성을 보고 선거에 도전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 김종혁> 친윤 같은 소리 하고 계시네.
◆ 서용주> 라고 친윤들이 지금 생각하고 있다라는 얘기를 정확하게 하시는 거고.
◇ 박재홍> 라고 친윤이 생각하고 있다.
◆ 서용주> 라고 얘기하는 것 같고.
◆ 장성철> 우리끼리 결속하면 됩니다.
◆ 서용주> 쭉 말씀을 드렸는데 결국에는 국민의힘 자체가 공당으로서 저는 기본이 안 갖춰 있다고 봅니다. 최소한 정치인은 자기가 어떤 의도가 있든 어떤 뭐 여러 가지 변명이 있든 간에 결과에 책임지는 거거든요. 그런데 국민은 어느 순간부터 결과에 책임을 안 져요. 12월 3일 그 본인들이 배출한 어떤 대통령이 그 내란을 일으켰음에도 비상계엄 해제를 안 했던 의원들은 책임지지 않고 있잖아요. 뭐 옹호도 있죠. 근데 책임 안 져요.
근데 5월 10일 날 또 후보 교체하면서 정당 민주주의를 새벽에 완전히 깨뜨렸던 그분들도 책임 안 지고 있잖아요. 그런데 이제 가장 큰 6월 3일 대선에서 그 지도부로서 활동했던 사람들이 아무도 책임을 안 져요. 저는 이런 놀라운 당을 처음 보거든요. 신동욱 의원이 뼈를 깎는 고통을 감내하겠다. 깎을 뼈가 있나요? 뼈대가 없어요. 보수가 보수가 이런 뼈대를 갖고 있는 보수를 제가 본 적이 없거든요. 그냥 오로지 권력의 덩어리들이 모여서.
◇ 박재홍> 뼈 없이 덩어리만 있다.
◆ 서용주> 그 덩어리만 있어요. 살들만 모여서 그냥 막 여기저기 계속해서 뭉쳐서 '우리는 살 수 있어' 라는 것처럼 보여서 저는 왜 이렇게 국민의힘에 대해서 이 변화를 제가 다른 당임에도 갈구하냐면 대한민국이 진짜로 제대로 된 타협과 상생과 제대로 된 나라로 정상화되려면 야당이 된 국민의힘이 정상이 돼야 돼요. 정상 보수로 와야 타협의 대상이 될 거 아닙니까? 그런데 지금 현재에 있어서 본인들이 탄핵을 반대하고 부정 선거까지도 안고 윤석열 전 대통령도 안고 있는 그 당과 41%를 받았다는 이유만으로 버텨버리면 어떻게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이 타협의 대상으로 할 수 있겠어요? 저는 그런 의미에서는 완전히 바뀌었으면 좋겠다.
◆ 박성태> 이게 이제 구조적으로 잘못된 게 국민의힘이 수도권 이제 19대 정도까지는 그래도 좀 나은데 지난번에도 계속 수도권 의석수가 없거든요. 수도권이 122석인데 수도권에서 의석수가 최소한 뭐 한 30석 40석 이상 되면 이분들이 위험을 느껴요. 이러다간 우리 망한다, 왜냐하면 자기 배지가 날아가니까. 그래서 이분들이 나서서 쇄신을 얘기합니다.
근데 지금은 영남 의원 비중이 65%예요. 이분들은 근데 이번에도 제가 그러니까 저는 김종혁 최고위원님 말씀이 맞는데 이분들이 이제 영남 의원들은 나는 안전하네? 물이 여기까지는 안 차오르는군. 이런 상태도 안전하단 말이야? 10%면 뭐. 그러니까 이분들이 위기의식이 없는 거예요. 이게 큰 문제다.
그리고 위기의식을 느낄 사람들이 이전부터 많이 들어가 있고 우리 김종혁 최고위원님 같은 분들도 좀 들어가 있고 그랬으면 이분들이 더 목소리를 높일 텐데 강남하고 영남 의원들이 이제 그런 걸 못 느끼다 보니 이렇게 사이렌이 울려도 본인들은 방어벽 안에 있다고 느끼는 거죠. 그러면 결국은 영남 자민련이 되는 거예요.
◆ 장성철> 희생양 찾을 거예요, 선거 패배. 그 1타켓은 한동훈 전 대표가 되겠죠.
◆ 서용주> 이준석.
◆ 장성철> 그러니까 그거는 뭐 당 밖에 계신 분이니까.
◇ 박재홍> 한동훈 전 대표가 왜 왜 책임론이에요?
◆ 장성철> 아니 말이야. 라방 할 시간에 라방 하면서 새우깡 먹을 시간에 직접 거리에 나가서 현장에 나가서 시장에 나가서 음식점 가가지고 새우전을 먹어야지 새우깡을 먹고 있었냐. 한 명이라도 더 만났어야 되는 거 아니야?
◇ 박재홍> 마지막 유세 때 그래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김문수 후보랑 두 손 딱 들고 유세 열심히 했지 않습니까?
◆ 장성철> 어정쩡한 절을 한 거 아니냐, 큰절. 큰절도 흔쾌하게 안 하고 말이야. 어정쩡하게 해가지고 불편한 심기를 내보인 거 아니냐. 선거를 도와줄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그러면서 이제 한동훈 대표 당신 때문에 안 됐어 그럴 것이다.
◇ 박재홍> 라고 친윤이 그럴 것이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5/nocut/20250605080309022okxn.jpg" data-org-width="710" dmcf-mid="yMfZ2ksdy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5/nocut/20250605080309022okxn.jpg" width="658">
한동훈 전 대표 손 잡은 김문수 대선후보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2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피날레 유세에서 한동훈 전 대표의 손을 잡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5.6.2 pdj6635@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
◆ 장성철> 그렇게 공격할 가능성은 분명히 있어요. 이제 슬슬 나오기 시작할 겁니다.
◆ 김종혁> 이미 많이 나왔는데, 이미 많이 나왔죠 누구 누구 어느 유튜버 그렇게 써놨잖아요. 이준석 한동훈 너희는 절대 배신자 용서 못해 뭐 이런 얘기를 계속 했잖아요. 아니 그런데 진짜 웃긴 게 그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그러면 홍준표 시장에 대해서 얘기를 하든가 한덕수 총리에 대해서는 입도 뻥긋 안 해요. 기승 전 한동훈이야. 그거는 무슨 논리적인 구조가 있다든가 뭐 실체가 있다라기보다는 그냥 그냥 내가 분풀이할 대상을 쟤로 잡아놓고 거기에 대해서 모든 것들을 니 책임이다라고 얘기하는 거니까 일종의 약간 질병과 가까운 거 같은 거라고 생각을 해요. 어저께 또 어떤 일이 있었냐면.
◇ 박재홍> 네 재밌겠다 어떤 일이 있었어요?
◆ 김종혁> 이게 김문수 후보가 1시 반에 가서 이제.
◇ 박재홍> 새벽 1시 반에.
◆ 김종혁> 새벽 1시 반에 기자회견 기자한테 가서 이제 내가 축하드린다. 그리고 나를 그 국민의 뜻이기 때문에 받아들인다. 나를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이렇게 짧게 얘기하고 나왔잖아요. 당사 앞에 가서 니가 뭔데 사과를 해? 그러면서 또 시위를 했어요.
◇ 박재홍> 부정선거론자들이?
◆ 김종혁> 그러니까 생각을 해 보세요. 후보가 내가 패배했다라고 상대편 후보한테 기자회견에서 얘기하는데 너는 그 얘기를 하면 안 돼. 왜? 이건 부정 선거여야 돼.
◇ 박재홍> 후보도 입틀막 당한 거네요. 그러면.
◆ 김종혁> 이게 이게 있을 수 있는 일이겠어요? 이게 상식적으로 그리고 또 부정선거 주장하는 유명한 사람들 있잖아요. 그 선거 하루 전날부터 이게 패배가 패배할 게 분명해 보이는데 패배할 경우 김문수 후보님 우리와 함께 싸움에 동참하실 겁니까? 꼬리 내릴 겁니까? 이러면서 막 돌리더라고요. 그러니까 이거는 일종의 망상성 뭐라 질환도 아니고 이거 뭐라고 그래야 될지 모르겠어요.
근데 그런 사람들의 목소리가 계속 퍼져 나가고 그리고 당에서도 이거 비상계엄하고 비슷해요. 그러니까 비상계엄에 대해서도 겉으로는 우리는 그거 잘못된 거라지 하면서 속으로는 그럴 수도 있지 뭐 이런 거잖아요. 똑같아요. 부정선거에 대해서도 겉으로는 기자들이 물어보면 그 친윤에 있는 사람들이 '아이 그건 아니지' 이렇게 얘기합니다. 그러나 그분들이 거기에 대해서 문제가 있다고 어떤 명백하게 지적하는 거 하나도 없어요.
그거는 그냥 미필적 고의로 계속 하면 결국 내가 거기서 정치적 이득을 얻어서 비상계엄이 됐든 부정 선거가 됐든 뭐 친윤과 윤석열 대통령과 관계된 뭐가 됐든 간에 이분들이 객관적 사실이라든가 논리 구조에 의해서 움직이는 게 아니라 그냥 모든 것은 나의 이익이 되느냐 안 되느냐 이걸 이용해서 내 정적을 공격할 수 있느냐 없느냐 그것만 따지고 있다고요. 그게 지금 이런 부분들이 계속 누적이 되면서 우리 당의 우리 당이 이렇게 수도권에서는 다 외면 받고 그냥 고향에서만 어떻게 보면 활개 치는 특정 지역에서만 활개 치는 정당처럼 돼버린 거예요. 이거가 이번 선거의 결과인 거예요.
◆ 장성철> 이 시점에서 김종혁 최고위원님께 질문 하나 하겠습니다. 그러한 윤핵관들의 공격이 예상되잖아요. 당내 분위기도 그거 다 읽고 계시잖아요. 한동훈 당 대표나 한동훈계 의원분들이 이걸 극복할 수 있는 방법 전략 있습니까?
◆ 김종혁> 그걸 여기서 왜 얘기해요?
◆ 장성철> 없구나.
◇ 박재홍> 뭔가 있다.
◆ 장성철> 없구나.
◇ 박재홍> 뭔가 있다.
◆ 김종혁> 모르겠습니다. 그게 무슨 뭐 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한동훈 대표 본인도 생각을 하고 있을 것이고 그리고 저는 다른 것보다도 이 당이 이렇게 되면 저희는 진짜 괴멸할 거예요. 보수는 괴멸할 거예요. 그러니까 모든 합리적인, 그러니까 수용할 것은 수용하고 비판할 것은 비판하고요.
지금 거대한 서용주 소장한테 미안하지만 이 거대한 괴물처럼 돼버린 어마어마한 괴물이 돼버린 이 괴물 정권이 탄생을 했는데 왜 괴물 정권이라는 건 권력이 크다는 입장에서 어떤 의석도 많이 갖고 있고 뭐 이런 의미에서 커다란 정권이 등장했는데 여기가 싸우려면 골리앗에 맞서 싸우는 다윗 같이 정말로 기동력을 가지고 그다음에 상대방의 급소를 찌르면서 논리 구조를 가지고 공격을 해야 되는데 우리의 지금 우리 당의 구조, 그러니까 우리 당 자체를 지배하는 것이 비논리와 몰상식이라면 그걸 가지고 어떻게 상대당을 공격을 하겠어요?
◇ 박재홍> 빙하기를 잘 넘기셔야 됩니다. 홍준표 전 시장에 따르면 빙하기가 온 거죠.
◆ 서용주> 아니 왜 민주당이 민주당 사법행정 아니 사법이 아니라 입법 행정을 이게 장악한 게 괴물입니까? 아니 뭐 민주당이 무슨 군대를 보내서 총선에서 승리했어요? 군대를 보내서 이번에 대통령에 당선됐습니까? 아니잖아요. 국민들한테 읍소해서 표 주십시오. 열심히 하겠습니다. 내란 종식시키고 경제 살려낼게요. 해서 총선에서 다수 의석 얻었고 이번에 대통령 당선됐고 이게 왜 괴물이에요?
◇ 박재홍> 13일에 원내대표 선거 한다잖아요.
◆ 김종혁> 맞습니다.
◆ 서용주> 그렇습니다.
◇ 박재홍> 민주당.
◆ 김종혁>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 서용주> 반박을 해야죠. 그래서 국민들한테 알려드려야죠.
◇ 박재홍> 당대표 차기 당대표 후보군.
◆ 서용주> 그렇습니다. 저는 아무래도 당 대표 하려면 또 돈을 내야 돼서 부담이 되고 저는 이번 이제 당 대표는 무엇보다도 이재명 대통령이 뭔가 내란 종식과 국정 안정을 빨리 조속히 하기 위해서는 대통령과 좀 이렇게 호흡이 맞는 사람 쪽으로 될 가능성이 있고요. 우리가 뭐 언론에서 나오는 것들이 뭐 정청래 의원이나 박찬대 의원이나 뭐 이런 분들께서 지금 생각을 하고 있다.
◇ 박재홍> 정청래 박찬대가 당대표.
◆ 서용주> 지금 그 부각이 좀 되고 있어요.
◆ 박성태> 박찬대 원내대표는 내년 지방선거 인천시장 나간다라고 본인의 의견도 피력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윤여준, 박찬대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에서 밝은 표정으로 대화하고 있다. 2025.6.4 pdj6635@yna.co.kr 연합뉴스
◆ 서용주> 국정에 큰 도움을 이재명 대통령한테에게 주겠다, 본인 걸 희생하더라도. 그런 고민도 하고 있다고 들어서요.
◆ 장성철> 당 대표라는 게 희생이에요?
◆ 서용주> 희생이 아니라 본인은 본인 정치를 하는 것 있죠. 비교를 했을 때 내 정치 하면 좋은데 내 정치를 포기하고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에 좀 서포트를 할 수 있는 그런 역할을 하겠다는 건 희생이라고 볼 수 있죠,
◆ 장성철> 당 대표 하다가 인천시장 나와도 되잖아요.
◆ 서용주> 그렇게는 쉽지 않죠.
◇ 박재홍> 13일에 원내대표 선거 있지 않습니까? 가까이 있는 원내대표 선거에는 누가 많이 거론됩니까?
◆ 서용주> 지금 뭐 언론에 나오는 게 서영교, 김성환 그다음에 조승래 의원도 있고요. 김병기 의원도 있고 뭐 그 정도가 이제 사자되는데 제가 봐서는 아무래도.
◇ 박재홍> 잘 말씀하셔야 됩니다. 아무래도?
◆ 서용주> 아무래도 저는 남성 하나 여성 하나가 조금 더 겨루지 않을까.
◇ 박재홍> 남성 하나 여성 하나.
◆ 장성철> 제가 만나서 귓속말을 나눈 분이 좀 유력할 수도 있겠군요.
◆ 서용주> 뭐 그럴 가능성도 있어요.
◆ 장성철> 저 민주당 쪽 분들하고 아주 친분 관계가 있습니다.
◇ 박재홍> 혹시 민주당 당적이세요? 혹시?
◆ 장성철> 아닙니다.
◆ 박성태> 김영진 위원도 많은 분들이 나가라 하는데 본인이 좀 안 나간다고 하는 거 같고. 정청래 의원도 관심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고.
◆ 박성태> 언론에 나온 얘기예요. 제일 눈여겨보는 건 포스트 이재명이에요. 사실은 당대표든 뭐든 이재명 후보가 지금 3수를 해서 대통령이 됐잖아요. 처음엔 경선에서 떨어지고 그다음에 경선에도 됐지만 본선도 떨어지고 이번에 됐는데 그러면 민주당은 지금까지 쭉 이제 오랫동안 약 10년 가까이를 이재명 후보가 중심을 잡고 이재명 대통령이 중심을 잡고 왔는데 이제 대통령이 됐잖아요. 연임 없잖아요. 중임도 없잖아요. 그렇죠. 그러면 그다음은 누구냐? 민주당 내부에서 물밑 경쟁에.
◇ 박재홍> 오늘 취임식 했는데 다음 대선 주자를.
◆ 장성철> 너무 하세요.
◆ 박성태> 그건 2년 뒤에 얘기하겠습니다.
◆ 장성철> 불경스럽다.
◆ 박성태> 당대표 선거가 이제 그런 부분들에 대한 것도 다 있어서.
◇ 박재홍> 알겠습니다. 6. 3 대선 마무리가 됐고요. 이제 이재명 정부가 출범이 됐습니다. 새 정부에 대한 바람까지 들어봤습니다. 오늘도 함께해 주신 노컷대련 주인공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맥 소장님, 서용주 전 대변인 고맙습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jebo@cbs.co.kr
카카오톡 :@노컷뉴스
사이트 :https://url.kr/b71afn
홍혁의 hyukeui1@nate.com
진실엔 컷이 없다
해저이야기사이트바다이야기 고래모바일황금성릴게임 꽁머니
황금성게임공략방법 ├ 98.ryn949.top ├ 백경
모바일야마토게임 ├ 82.ryn949.top ├ 야마토게임2
오락실게임 ├ 33.ryn949.top ├ 오리지날바다
슬롯종류 ├ 25.ryn949.top ├ 빠칭코
바로가기 go !! 바로가기 go !!
온라인파칭코 블랙잭추천 인터넷바다이야기게임 무료카지노게임 황금성먹튀 오션파라다이스게임 슬롯머신 사이트 강원 랜드 슬롯 머신 하는법 체리마스터 확률 종합릴게임 일본야마토게임 최신릴게임 잘터지는 슬롯 파친코게임 알라딘바로가기 바다신게임 릴게임 확률 황금성다운 바다이야기상어 바다신2게임 바다 이야기 다운 바다게임이야기 성인오락황금성 야마토릴게임 바다이야기고래 야마토5게임방법 마이크로 슬롯 무료체험 릴게임매장 바다이야기배당 릴게임손오공게임 온라인삼국지 모바일야마토 최신릴게임 릴게임 사이트 도메인 무료충전바다이야기 슬롯머신무료 황금성 릴게임 바다이야기규칙 강원랜드 슬롯머신 잭팟 바다이야기무료체험 골드몽릴게임 황금성3게임공략법 황금성공략법 바다이야기 디시 무료충전 바다이야기 피망로우바둑이 일본 야마토 게임 빠칭코 슬롯머신 바다이야기PC버전 프라그마틱 무료스핀 야마토5다운로드게임사이트 다빈치 릴게임총판 강시 최신 릴게임 오리지날릴게임 황금성 무료머니 오션파라다이스시즌7 황금성게임예시 강원랜드 슬롯머신 추천 슬롯버프 꽁머니릴게임 황금성오락실게임 바다이야기부활 황금성게임예시 무료충전야마토 게임몰 릴게임 온라인 릴게임 야마토온라인주소 체리게임주소 릴게임임대 오리 지날 바다 무료슬롯버프 다빈치 릴게임 먹튀 파칭코하는법 바다이야기파칭코 바다이야기게임사이트 모바일 게임 공략 슬롯 확률 바다이야기프로그램 야마토게임하기 우주전함야마토2202 오리 지날황금성 슬롯머신 프로그램 오션바다이야기게임 온라인 슬롯머신 백경 무료 충전 바다이야기 온라인야마토게임 릴게임손오공하는법 황금성나비 황금성9 손오공 황금성후기 온라인룰렛 빠징코 슬롯머신 바다이야기무료머니 오락실슬롯머신 바다이야기 무료머니 황금성게임장주소 피망로우바둑이 모바일 게임 공략 캡틴프라이드게임 온라인배경 10원야마토게임 황금성 무료머니 우주전함야마토게임 릴게임설치 pc게임 슬롯 무료체험 바다이야기 다운로드 황금성 릴게임 무료충전게임 꽁머니 빠징코 슬롯머신 카카오바다이야기 릴게임갓 슬롯머신 프로그램 야마토연타 오션파라다이스3 야마토 황금성3하는곳 바다이야기 pc버전 다운 오락실슬롯머신 황금성게임사이트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 방송 :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FM 98.1 (18:00~19:30)
■ 진행 : 박재홍 아나운서
■ 패널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박성태 사람과사회연구소 연구실장
■ 대담 : 김종혁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
▶ 알립니다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를 정확히 밝스톡피아
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CBS에 있습니다.*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종합 릴게임
◇ 박재홍> 네, CBS 라디오 박재홍 한판승부 2부로 문을 열었습니다. 일단 오늘 이재명 대통령이 1차 인선을 발표했고 용산에 가서 이제 대통령 업무를 시작을 했습니다. 그런데 용산에 가서 이재명 대통령이 한 말이 꼭 무덤 같다. 아무도 없다. 필기도구며 컴퓨터도황금성게임
프린터도 없고 참 황당무계하다. 이렇게 얘기해서 아마 다 치워버리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왜 이런 상황이 벌어지는 거예요?
◆ 서용주> 기본이 안 됐어요.
◇ 박재홍> 기본이 안 됐어요?
◆ 서용주> 그러니까 저는 이게 어떤 정치적인 이념 서로 간의 적대관계 그걸 떠나서 예전에 저는 노무현 전 대통령맥스톡
이 생각이 나요. 이명박 당시 대통령이 당선이 됐고 당선인 신분이 됐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이제 준비를 하는데 비워줘야 되는데 그 많이 아실 거예요, 국민들도. 여기 옛날에 여기가 좀 걸어 다니기가 질퍽거려서 공사도 해놓고 뭐 잔디도 좀 해놓고 길도 닦아 놓고 왜냐하면 왜 그렇게 하냐면 이게 후임자가 그러니까 새로운 대통령이 오면 또 여기 이거 고친다. 저PC파칭코
쩐다. 욕 먹느니 내가 지금 하고 가는 게 그 대통령에게 누가 안 된다. 그러면 새로 대통령이 오면 자기 쓸 거라고 돈 쓰고 하면 욕먹을 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나가시는 대통령이 미리 해놓고 간다는 거예요. 웃으면서 아이고 전용기까지는 못 바꿔줬다, 그거는 도저히 예산을 받을 수가 없어서. 이런 식의 상식 아무리 서로 간에 진영이 달랐어도 그 정도의 품격은 있어야 되는데 아무리 그래도 지금 대통령, 전 대통령이 파면 당했고 그전에 대통령실에 근무하던 사람도 있었잖아요. 그러면 최소한 필기 도구나 컴퓨터나 프린터는 있어야죠. 안 그렇습니까?
◇ 박재홍> 장 소장님 취재하신 결과를 알려주세요.
◆ 장성철> 취재 안 했는데요. 뭐 그냥 깨끗하게 입주 청소를 나가는 쪽에서 입주 청소를 그냥 깨끗하게 해 주시고 나간 것 같아요.
◇ 박재홍> 이제 새로운 입주자가 올 거 때문에 다 미리 다 빼놨다? 깨끗하게?
◆ 장성철> 근데 이제 박근혜 정권이 그렇게 탄핵당하고 끝나고 나서 문재인 정권 들어섰잖아요. 그때 기억나실지 모르겠지만 임종석 비서실장이 우리가 캐비넷 봤더니 청와대에 있는 캐비넷 봤더니 이 기무사의 뭐 계엄 문건이 있다라고 하면서 기자회견 하면서 막 문건 흔든 적이 있었거든요.
◇ 박재홍> 아, 기억나네요.
◆ 장성철> 그런 것들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어쨌든 불법 비상 계엄을 하고 여러 가지 해괴망측한 일들을 많이 했잖아요. 그런 것들에 대한 증거를 그냥 남김없이 다 깨끗하게 그냥 정리하고 나가야 되겠다라고 생각을 한 것 같습니다.
◆ 서용주> 그래도 포맷하고 새 컴퓨터랑 프린터는 놔두고 가야죠.
◆ 장성철> 다 버리고 갔어요.
◆ 서용주> 필기도구라도 놔두고 가야지, 아니 그냥 무덤처럼 먼지도 없이 놔두고 가서.
◆ 장성철> 아니 그래도 컴퓨터랑 책상이랑 프린트는 빌트인 그거 아니에요? 새 입주하면 그래도 그 새 가구 빌트인이죠. 그거는.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5/nocut/20250605080306245gzqd.jpg" data-org-width="710" dmcf-mid="QrzfaHFOy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5/nocut/20250605080306245gzqd.jpg" width="658">
이재명 대통령, 정부 첫 인선 발표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국무총리 후보자로 김민석 의원(왼쪽), 대통령비서실장으로 강훈식 의원 등 첫 인선을 발표하고 있다. 2025.6.4 hih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
◆ 김종혁> 아니 왜냐하면 그거 그 단 한 사람의 얘기잖아요. 상대편 얘기를 안 들어봤잖아요. 그러니까 너무 일방적으로 얘기하는 건 저는 그거는 별로 옳지 않은 것 같아요. 그리고 왜 그러냐 하면요. 지금 이제 노무현 때 이렇게 MB한테 잘해주고 갔는데라고 얘기를 하시는데 실제로 저는 MB 때 그때 청와대에 들어갔다 누구한테 얘기를 들었거든요. 하나도 없어. 똑같은 얘기를 하더라고요.
◇ 박재홍> 가시는 분마다 하나도 없대요?
◆ 김종혁> 갔더니 그래서 그럴 리가 있어? 그랬더니 아니야 형 뭐 진짜 갔더니 말이야 뭐 엉망진창이고 막 이러더라고요. 그래서 속으로 그럴 리가 있겠냐. 뭐 좀 뭐 원래 인수인계 받는 사람은 다 안 해준다고 그러고 그다음에 해준 사람은 나 해 줄 만큼 해줬다고 그러고 그건 일반 회사에서도 그래요.
그리고 이거 우리나라에서만 그런 것도 아니고요. 제가 얼마 전에 기사 옛날에 기사 읽은 거 클린턴 때 조지 W. 부시가 이제 다음이 됐잖아요. 엘 고어하고 막 그 채드 이게 누구 거냐 누구 거냐 해서 야 미국도 선거 진짜 엉망진창으로 하는 구나라는 걸 확인한 다음에 대법원에 의해서 조지 부시가 W 부시가 됐어요. 근데 그때 기사 나온 거 보면 그 백악관에 이 타자 있잖아요. 거기에 W 자를 다 뽑아버렸다는 거 아니에요 그래서 그게 실제로 기사에 났어요. 그래서 이거 인수인계를 하는데 이쪽에 있던 전임 팀들이 열 받아서 그 W 부시한테 넘겨주는데 그거를 제대로 넘겨주지 않았다라는 것들이 나온 걸 보면서.
◇ 박재홍> 조크성으로 한 거 아니었을까요? 해학. 조크성.
◆ 김종혁> 근데 상당히 심각한 기사가 좀 심각하더라고 그런 게 있어서 이런 주장은 양쪽 다 얘기를 들어봐야 돼요. 그래서 어느 한쪽이 그냥 일방적으로 한 얘기를 그게 다 그게 맞는 얘기고 다른 쪽에서는 무슨 사정이 있었는지를 모르면 그렇게 얘기하면 너무 일방적일 수가 있어요.
◇ 박재홍> 알겠습니다. 그러면 이제 전쟁은 끝이 났고 이제 새로운 정부가 출범이 됐고 이제 국민의힘은 이제 또 당을 재정비해야 하는 그런 상황이 된 것 같습니다. 이제 뭐랄까요? 일각에서는 당의 존립마저 위태로운 것이 아니냐. 이런 얘기도 나오고 있고 아니다. 41%를 얻은 것은 기존 당내 세력이 계속 유지할 수 있고 좋아. 그대로 가. 할 수 있는 에너지를 줬다. 이런 평가도 있는데 이 얘기는 또 김종혁 비대위원은 말씀 많이 하셨으니까 이거는 우리 장 소장님이 그래도 당의 애정을 갖고.
◆ 장성철> 정확하게 앵커님이 말씀하셨어요. 그러니까 41% 넘게 얻었고 이제 동쪽 지역을 거의 싹쓸이 하다시피 했잖아요. 다 빨간색이더라고요. 그러면 '야 우리가 이렇게 결집을 했고 결속을 했고 그래도 우리 국민의힘의 중심 윤핵관들이 지역구가 많은 곳에서 승리를 이끌어 왔기 때문에 우리가 41%를 얻었잖아. 다른 지역에 있는 사람들 당신들 뭐 했어?' 이렇게 큰 주장할 수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그분들이 기득권과 자신들의 권력을 놓치지 않을 수 있는 명분을 줬다. 이 41%가 그렇게 보여져요.
그래서 당이 뭐 신동욱 대변인은 뼈를 깎는 개혁과 성찰을 하겠습니다라고 하지만 그렇게 될 가능성이 없어 보여요. 김용태 비대위원장을 그냥 얼굴마담으로 내세워서 본인들의 기득권을 계속 유지하고 전당 대회를 열지 않음으로써 한동훈 전 대표에게 당권을 내주지 않겠다라는 의지를 더 강하게 표현할 것 같다.
그래서 그냥 뼈를 깎는 성찰, 개혁, 혁신 이런 거는 사치스러운 단어인 것 같아요. 그냥 우리들의 권력 주도권 계속 유지할게. 우리가 이렇게 유지하면 괜찮을 거야. 이재명 대통령 분명히 실수할 거고 우리 영남 지역에서 분명히 반전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어. 그렇게 생각할 것 같습니다.
◇ 박재홍> 사실 어제 출구조사 딱 발표 났을 때 39라는 숫자가 있었을 때는 국민의힘 당사에 보고 있던 위원들이나 당 지도부들이 움직이질 않았어요. 진짜 정지 화면 같았거든요. 근데 39가 아니라 지금 41이 됐기 때문에 지금 상황이 좀 바뀔 수도 있을 것 같긴 한데?
◆ 장성철> 그러니까 예를 들면 이제 서울이라든지 충청도 같은 경우에는 그래? 이준석 후보가 얻은 표만 우리가 잘 관리를 하고 아니면 합당을 하게 되면 내년 지방선거? 서울 충청권? 우리 해볼 만하네 이렇게 생각할 가능성이 있어요.
◇ 박재홍> 해볼 만하다 생각한다?
◆ 박성태> 저는 이번에 특히 부울경 득표율을 보면 국민의힘이 제대로 쇄신 못할 수도 있겠구나. 부울경이 의석수가 모두 40석이거든요. 꽤 많은 겁니다. 권역별로 하면 제일 수도권 다음으로 제일 많아요. 그런데 이번에 부산이 40.1% 이재명 후보, 그다음에 김문수 후보가 51.4%예요. 11% 포인트 정도 차이가 나는데 이전엔 20%였는데 좀 줄었지만 이준석 후보가 얼마나 좀 가져갔죠?
민주당의 이재명 후보 지금 대통령인데 선거에서 지난 대선에 비해서 약 2%에서 3% 포인트만 부울경에서 올랐어요. 국민의힘은 평균 8~9가 줄었는데 이준석 후보가 이제 6~7을 가져간 거죠. 근데 총선은 대선은 어차피 이제 국민의힘 지지자들이 이건 안 되는 거야라는 게 있지만 총선은 어쨌든 한 명이 되는 거잖아요. 그러면 3당이 훨씬 힘듭니다.
그러면 국민의힘 후보들이 '우리가 계엄을 하고 탄핵을 반대한 후보를 계엄을 한 뒤에 탄핵을 반대한 후보를 대선 후보로 선출했고 어떻게 보면 엉겁결에 선출이 돼서 사실은 마땅한 우리가 볼 때도 마땅치 않은 후보였는데 10% 포인트 차로 부울경에서도 이기네? 이런 최악의 조건인데도 이겨? 총선은 해볼 만하겠네?' 이게 됩니다. 위원들은 어쨌든 총선에 관심이 있는 거거든요. 그러면 나는 그냥 이 상태로 있어도 별 문제가 없구나. 그러니까 대구 경북 지역이야 워낙 강하니까 지지세가 어쩔 수 없다고 치더라도 부울경이 흔들리면 상당히 위험한 신호였거든요. 의석수도 많기 때문에 그런데 이번에도 좀 지켰어요. 그러면 쇄신하려는 내적 동인이 훨씬 적어지죠.
◇ 박재홍> 그 의미로 아까 이제 소장님이 독이됐다는 말씀인데.
◆ 박성태> 내 밥그릇은 튼튼해.
◇ 박재홍> 그런데 오늘 이제 국민의힘 텔레그램 단체 대화방에서 위원들끼리 언쟁을 벌였다라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위원들의 실명도 거론됐죠. 한기호 의원, 친한계 의원인 정성국, 우재준 의원 등이 이제 의회총 소집을 두고 언쟁을 벌였다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우리 김종혁 전 최고께서 당내 분위기가 지금 어떤 상황인지?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5/nocut/20250605080307548dbvp.jpg" data-org-width="710" dmcf-mid="xbOdmUbYT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5/nocut/20250605080307548dbvp.jpg" width="658">
심각한 표정의 국민의힘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4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에 국민의힘 의원들이참석해 있다. 2025.6.4 [공동취재] kjhpres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
◆ 김종혁> 저는 좀 해석이 좀 다른데요. 예를 들면 투표율 관련해서 서울 같은 경우는 저희가 지난번 선거에서 5% 정도 이겼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는 이제 5% 정도를 져서 그래서 이렇게 한 10% 정도가 이제 빠져나간 거고 경기도 마찬가지예요. 경기에서는 5% 정도 줬었는데 이번에 한 14% 졌으니까 거기도 한 9% 정도가 빠져나갔고 강원도 같은 경우는 지난번 선거에서 12. 몇 퍼센트를 이기고 있었어요. 근데 이번에는 이게 한 3%인가 이렇게 줄었어요. 그래서 거의 뭐 예를 들면 서울 경기 강원 지역에서 한 9에서 10%씩 다 빠져나간 거예요.
근데 그 저희 같은 수도권에 있는 사람들은 그 결과를 보면 그냥 앞이 캄캄해요. 이거 도대체 어떻게 선거를 치르지? 지난번 총선보다 훨씬 나빠졌어요. 그러면 지금 이번 선거에서 오른쪽은 빨갛고 왼쪽은 파라니까 이 빨간 걸로 버티면 되지라고 얘기하는데 터무니없는 소리거든요. 그럼 지금 현재 수도권 전부 다 전멸하고 이제 강원도도 붉은색이긴 하지만 완전히 표차가 굉장히 좁아졌고 근데 부울경도 민주당이 지금 40%, 부산과 울산에서 40%, 경상도 경남에서 39%인데 막판에 유시민 작가의 발언이라든가 이런 것들로 인해서 거의 굉장한 결집 현상이 보여졌단 말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됐어요.
그러면 tk를 제외하고는 사실은 지금 수도권 거의 전멸, 강원도도 완전히 줄어들었어. 그리고 이게 부산과 울산 경남에서도 얘네가 40%가 됐어. 그러면 도대체 다음 선거에서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그리고 지난번에 거제시장 선거도 그렇고 부산 교육감인가요? 이거 다 졌잖아요. 그러면 제가 보기에는 야, 이거 잘못하면 우리 보고서 옛날에 영남 자민련이라고 그랬는데 이제는 영남 자민련도 아니고 잘하면 이제 tk 자민련 되겠구나.
과거에 부산에서 민주당이 여러 석을 가져간 적이 있잖아요. 이번에는 한 석밖에 못 가져갔어요. 근데 그것도 이제 막판에 저희가 전력투구를 해서 막았기 때문에 낙동강 벨트를 막아서 그렇게 됐는데 지금 이 전체의 내용상 보면 전혀 좋지 않고 41%가 아니라 이런 경우는 45%를 했어도 특정 지역에만 쫙 쏠려 있고 나머지는 다 지금 거의 더 나빠지고 있기 때문에 굉장히 안 좋아요.
◆ 장성철> '왜 이렇게 당성이 부족하십니까? 왜 이렇게 나약한 얘기를 하십니까?'
◆ 김종혁> 당성이랑 무슨 상관입니까?
◆ 장성철> '정신 승리해야죠. 이런 최악의 조건에서도 이만한 41% 이상 얻었잖아요. 1%의 가능성을 보고 선거에 도전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 김종혁> 친윤 같은 소리 하고 계시네.
◆ 서용주> 라고 친윤들이 지금 생각하고 있다라는 얘기를 정확하게 하시는 거고.
◇ 박재홍> 라고 친윤이 생각하고 있다.
◆ 서용주> 라고 얘기하는 것 같고.
◆ 장성철> 우리끼리 결속하면 됩니다.
◆ 서용주> 쭉 말씀을 드렸는데 결국에는 국민의힘 자체가 공당으로서 저는 기본이 안 갖춰 있다고 봅니다. 최소한 정치인은 자기가 어떤 의도가 있든 어떤 뭐 여러 가지 변명이 있든 간에 결과에 책임지는 거거든요. 그런데 국민은 어느 순간부터 결과에 책임을 안 져요. 12월 3일 그 본인들이 배출한 어떤 대통령이 그 내란을 일으켰음에도 비상계엄 해제를 안 했던 의원들은 책임지지 않고 있잖아요. 뭐 옹호도 있죠. 근데 책임 안 져요.
근데 5월 10일 날 또 후보 교체하면서 정당 민주주의를 새벽에 완전히 깨뜨렸던 그분들도 책임 안 지고 있잖아요. 그런데 이제 가장 큰 6월 3일 대선에서 그 지도부로서 활동했던 사람들이 아무도 책임을 안 져요. 저는 이런 놀라운 당을 처음 보거든요. 신동욱 의원이 뼈를 깎는 고통을 감내하겠다. 깎을 뼈가 있나요? 뼈대가 없어요. 보수가 보수가 이런 뼈대를 갖고 있는 보수를 제가 본 적이 없거든요. 그냥 오로지 권력의 덩어리들이 모여서.
◇ 박재홍> 뼈 없이 덩어리만 있다.
◆ 서용주> 그 덩어리만 있어요. 살들만 모여서 그냥 막 여기저기 계속해서 뭉쳐서 '우리는 살 수 있어' 라는 것처럼 보여서 저는 왜 이렇게 국민의힘에 대해서 이 변화를 제가 다른 당임에도 갈구하냐면 대한민국이 진짜로 제대로 된 타협과 상생과 제대로 된 나라로 정상화되려면 야당이 된 국민의힘이 정상이 돼야 돼요. 정상 보수로 와야 타협의 대상이 될 거 아닙니까? 그런데 지금 현재에 있어서 본인들이 탄핵을 반대하고 부정 선거까지도 안고 윤석열 전 대통령도 안고 있는 그 당과 41%를 받았다는 이유만으로 버텨버리면 어떻게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이 타협의 대상으로 할 수 있겠어요? 저는 그런 의미에서는 완전히 바뀌었으면 좋겠다.
◆ 박성태> 이게 이제 구조적으로 잘못된 게 국민의힘이 수도권 이제 19대 정도까지는 그래도 좀 나은데 지난번에도 계속 수도권 의석수가 없거든요. 수도권이 122석인데 수도권에서 의석수가 최소한 뭐 한 30석 40석 이상 되면 이분들이 위험을 느껴요. 이러다간 우리 망한다, 왜냐하면 자기 배지가 날아가니까. 그래서 이분들이 나서서 쇄신을 얘기합니다.
근데 지금은 영남 의원 비중이 65%예요. 이분들은 근데 이번에도 제가 그러니까 저는 김종혁 최고위원님 말씀이 맞는데 이분들이 이제 영남 의원들은 나는 안전하네? 물이 여기까지는 안 차오르는군. 이런 상태도 안전하단 말이야? 10%면 뭐. 그러니까 이분들이 위기의식이 없는 거예요. 이게 큰 문제다.
그리고 위기의식을 느낄 사람들이 이전부터 많이 들어가 있고 우리 김종혁 최고위원님 같은 분들도 좀 들어가 있고 그랬으면 이분들이 더 목소리를 높일 텐데 강남하고 영남 의원들이 이제 그런 걸 못 느끼다 보니 이렇게 사이렌이 울려도 본인들은 방어벽 안에 있다고 느끼는 거죠. 그러면 결국은 영남 자민련이 되는 거예요.
◆ 장성철> 희생양 찾을 거예요, 선거 패배. 그 1타켓은 한동훈 전 대표가 되겠죠.
◆ 서용주> 이준석.
◆ 장성철> 그러니까 그거는 뭐 당 밖에 계신 분이니까.
◇ 박재홍> 한동훈 전 대표가 왜 왜 책임론이에요?
◆ 장성철> 아니 말이야. 라방 할 시간에 라방 하면서 새우깡 먹을 시간에 직접 거리에 나가서 현장에 나가서 시장에 나가서 음식점 가가지고 새우전을 먹어야지 새우깡을 먹고 있었냐. 한 명이라도 더 만났어야 되는 거 아니야?
◇ 박재홍> 마지막 유세 때 그래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김문수 후보랑 두 손 딱 들고 유세 열심히 했지 않습니까?
◆ 장성철> 어정쩡한 절을 한 거 아니냐, 큰절. 큰절도 흔쾌하게 안 하고 말이야. 어정쩡하게 해가지고 불편한 심기를 내보인 거 아니냐. 선거를 도와줄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그러면서 이제 한동훈 대표 당신 때문에 안 됐어 그럴 것이다.
◇ 박재홍> 라고 친윤이 그럴 것이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5/nocut/20250605080309022okxn.jpg" data-org-width="710" dmcf-mid="yMfZ2ksdy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5/nocut/20250605080309022okxn.jpg" width="658">
한동훈 전 대표 손 잡은 김문수 대선후보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2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피날레 유세에서 한동훈 전 대표의 손을 잡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5.6.2 pdj6635@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
◆ 장성철> 그렇게 공격할 가능성은 분명히 있어요. 이제 슬슬 나오기 시작할 겁니다.
◆ 김종혁> 이미 많이 나왔는데, 이미 많이 나왔죠 누구 누구 어느 유튜버 그렇게 써놨잖아요. 이준석 한동훈 너희는 절대 배신자 용서 못해 뭐 이런 얘기를 계속 했잖아요. 아니 그런데 진짜 웃긴 게 그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그러면 홍준표 시장에 대해서 얘기를 하든가 한덕수 총리에 대해서는 입도 뻥긋 안 해요. 기승 전 한동훈이야. 그거는 무슨 논리적인 구조가 있다든가 뭐 실체가 있다라기보다는 그냥 그냥 내가 분풀이할 대상을 쟤로 잡아놓고 거기에 대해서 모든 것들을 니 책임이다라고 얘기하는 거니까 일종의 약간 질병과 가까운 거 같은 거라고 생각을 해요. 어저께 또 어떤 일이 있었냐면.
◇ 박재홍> 네 재밌겠다 어떤 일이 있었어요?
◆ 김종혁> 이게 김문수 후보가 1시 반에 가서 이제.
◇ 박재홍> 새벽 1시 반에.
◆ 김종혁> 새벽 1시 반에 기자회견 기자한테 가서 이제 내가 축하드린다. 그리고 나를 그 국민의 뜻이기 때문에 받아들인다. 나를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이렇게 짧게 얘기하고 나왔잖아요. 당사 앞에 가서 니가 뭔데 사과를 해? 그러면서 또 시위를 했어요.
◇ 박재홍> 부정선거론자들이?
◆ 김종혁> 그러니까 생각을 해 보세요. 후보가 내가 패배했다라고 상대편 후보한테 기자회견에서 얘기하는데 너는 그 얘기를 하면 안 돼. 왜? 이건 부정 선거여야 돼.
◇ 박재홍> 후보도 입틀막 당한 거네요. 그러면.
◆ 김종혁> 이게 이게 있을 수 있는 일이겠어요? 이게 상식적으로 그리고 또 부정선거 주장하는 유명한 사람들 있잖아요. 그 선거 하루 전날부터 이게 패배가 패배할 게 분명해 보이는데 패배할 경우 김문수 후보님 우리와 함께 싸움에 동참하실 겁니까? 꼬리 내릴 겁니까? 이러면서 막 돌리더라고요. 그러니까 이거는 일종의 망상성 뭐라 질환도 아니고 이거 뭐라고 그래야 될지 모르겠어요.
근데 그런 사람들의 목소리가 계속 퍼져 나가고 그리고 당에서도 이거 비상계엄하고 비슷해요. 그러니까 비상계엄에 대해서도 겉으로는 우리는 그거 잘못된 거라지 하면서 속으로는 그럴 수도 있지 뭐 이런 거잖아요. 똑같아요. 부정선거에 대해서도 겉으로는 기자들이 물어보면 그 친윤에 있는 사람들이 '아이 그건 아니지' 이렇게 얘기합니다. 그러나 그분들이 거기에 대해서 문제가 있다고 어떤 명백하게 지적하는 거 하나도 없어요.
그거는 그냥 미필적 고의로 계속 하면 결국 내가 거기서 정치적 이득을 얻어서 비상계엄이 됐든 부정 선거가 됐든 뭐 친윤과 윤석열 대통령과 관계된 뭐가 됐든 간에 이분들이 객관적 사실이라든가 논리 구조에 의해서 움직이는 게 아니라 그냥 모든 것은 나의 이익이 되느냐 안 되느냐 이걸 이용해서 내 정적을 공격할 수 있느냐 없느냐 그것만 따지고 있다고요. 그게 지금 이런 부분들이 계속 누적이 되면서 우리 당의 우리 당이 이렇게 수도권에서는 다 외면 받고 그냥 고향에서만 어떻게 보면 활개 치는 특정 지역에서만 활개 치는 정당처럼 돼버린 거예요. 이거가 이번 선거의 결과인 거예요.
◆ 장성철> 이 시점에서 김종혁 최고위원님께 질문 하나 하겠습니다. 그러한 윤핵관들의 공격이 예상되잖아요. 당내 분위기도 그거 다 읽고 계시잖아요. 한동훈 당 대표나 한동훈계 의원분들이 이걸 극복할 수 있는 방법 전략 있습니까?
◆ 김종혁> 그걸 여기서 왜 얘기해요?
◆ 장성철> 없구나.
◇ 박재홍> 뭔가 있다.
◆ 장성철> 없구나.
◇ 박재홍> 뭔가 있다.
◆ 김종혁> 모르겠습니다. 그게 무슨 뭐 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한동훈 대표 본인도 생각을 하고 있을 것이고 그리고 저는 다른 것보다도 이 당이 이렇게 되면 저희는 진짜 괴멸할 거예요. 보수는 괴멸할 거예요. 그러니까 모든 합리적인, 그러니까 수용할 것은 수용하고 비판할 것은 비판하고요.
지금 거대한 서용주 소장한테 미안하지만 이 거대한 괴물처럼 돼버린 어마어마한 괴물이 돼버린 이 괴물 정권이 탄생을 했는데 왜 괴물 정권이라는 건 권력이 크다는 입장에서 어떤 의석도 많이 갖고 있고 뭐 이런 의미에서 커다란 정권이 등장했는데 여기가 싸우려면 골리앗에 맞서 싸우는 다윗 같이 정말로 기동력을 가지고 그다음에 상대방의 급소를 찌르면서 논리 구조를 가지고 공격을 해야 되는데 우리의 지금 우리 당의 구조, 그러니까 우리 당 자체를 지배하는 것이 비논리와 몰상식이라면 그걸 가지고 어떻게 상대당을 공격을 하겠어요?
◇ 박재홍> 빙하기를 잘 넘기셔야 됩니다. 홍준표 전 시장에 따르면 빙하기가 온 거죠.
◆ 서용주> 아니 왜 민주당이 민주당 사법행정 아니 사법이 아니라 입법 행정을 이게 장악한 게 괴물입니까? 아니 뭐 민주당이 무슨 군대를 보내서 총선에서 승리했어요? 군대를 보내서 이번에 대통령에 당선됐습니까? 아니잖아요. 국민들한테 읍소해서 표 주십시오. 열심히 하겠습니다. 내란 종식시키고 경제 살려낼게요. 해서 총선에서 다수 의석 얻었고 이번에 대통령 당선됐고 이게 왜 괴물이에요?
◇ 박재홍> 13일에 원내대표 선거 한다잖아요.
◆ 김종혁> 맞습니다.
◆ 서용주> 그렇습니다.
◇ 박재홍> 민주당.
◆ 김종혁>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 서용주> 반박을 해야죠. 그래서 국민들한테 알려드려야죠.
◇ 박재홍> 당대표 차기 당대표 후보군.
◆ 서용주> 그렇습니다. 저는 아무래도 당 대표 하려면 또 돈을 내야 돼서 부담이 되고 저는 이번 이제 당 대표는 무엇보다도 이재명 대통령이 뭔가 내란 종식과 국정 안정을 빨리 조속히 하기 위해서는 대통령과 좀 이렇게 호흡이 맞는 사람 쪽으로 될 가능성이 있고요. 우리가 뭐 언론에서 나오는 것들이 뭐 정청래 의원이나 박찬대 의원이나 뭐 이런 분들께서 지금 생각을 하고 있다.
◇ 박재홍> 정청래 박찬대가 당대표.
◆ 서용주> 지금 그 부각이 좀 되고 있어요.
◆ 박성태> 박찬대 원내대표는 내년 지방선거 인천시장 나간다라고 본인의 의견도 피력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윤여준, 박찬대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에서 밝은 표정으로 대화하고 있다. 2025.6.4 pdj6635@yna.co.kr 연합뉴스
◆ 서용주> 국정에 큰 도움을 이재명 대통령한테에게 주겠다, 본인 걸 희생하더라도. 그런 고민도 하고 있다고 들어서요.
◆ 장성철> 당 대표라는 게 희생이에요?
◆ 서용주> 희생이 아니라 본인은 본인 정치를 하는 것 있죠. 비교를 했을 때 내 정치 하면 좋은데 내 정치를 포기하고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에 좀 서포트를 할 수 있는 그런 역할을 하겠다는 건 희생이라고 볼 수 있죠,
◆ 장성철> 당 대표 하다가 인천시장 나와도 되잖아요.
◆ 서용주> 그렇게는 쉽지 않죠.
◇ 박재홍> 13일에 원내대표 선거 있지 않습니까? 가까이 있는 원내대표 선거에는 누가 많이 거론됩니까?
◆ 서용주> 지금 뭐 언론에 나오는 게 서영교, 김성환 그다음에 조승래 의원도 있고요. 김병기 의원도 있고 뭐 그 정도가 이제 사자되는데 제가 봐서는 아무래도.
◇ 박재홍> 잘 말씀하셔야 됩니다. 아무래도?
◆ 서용주> 아무래도 저는 남성 하나 여성 하나가 조금 더 겨루지 않을까.
◇ 박재홍> 남성 하나 여성 하나.
◆ 장성철> 제가 만나서 귓속말을 나눈 분이 좀 유력할 수도 있겠군요.
◆ 서용주> 뭐 그럴 가능성도 있어요.
◆ 장성철> 저 민주당 쪽 분들하고 아주 친분 관계가 있습니다.
◇ 박재홍> 혹시 민주당 당적이세요? 혹시?
◆ 장성철> 아닙니다.
◆ 박성태> 김영진 위원도 많은 분들이 나가라 하는데 본인이 좀 안 나간다고 하는 거 같고. 정청래 의원도 관심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고.
◆ 박성태> 언론에 나온 얘기예요. 제일 눈여겨보는 건 포스트 이재명이에요. 사실은 당대표든 뭐든 이재명 후보가 지금 3수를 해서 대통령이 됐잖아요. 처음엔 경선에서 떨어지고 그다음에 경선에도 됐지만 본선도 떨어지고 이번에 됐는데 그러면 민주당은 지금까지 쭉 이제 오랫동안 약 10년 가까이를 이재명 후보가 중심을 잡고 이재명 대통령이 중심을 잡고 왔는데 이제 대통령이 됐잖아요. 연임 없잖아요. 중임도 없잖아요. 그렇죠. 그러면 그다음은 누구냐? 민주당 내부에서 물밑 경쟁에.
◇ 박재홍> 오늘 취임식 했는데 다음 대선 주자를.
◆ 장성철> 너무 하세요.
◆ 박성태> 그건 2년 뒤에 얘기하겠습니다.
◆ 장성철> 불경스럽다.
◆ 박성태> 당대표 선거가 이제 그런 부분들에 대한 것도 다 있어서.
◇ 박재홍> 알겠습니다. 6. 3 대선 마무리가 됐고요. 이제 이재명 정부가 출범이 됐습니다. 새 정부에 대한 바람까지 들어봤습니다. 오늘도 함께해 주신 노컷대련 주인공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맥 소장님, 서용주 전 대변인 고맙습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jebo@cbs.co.kr
카카오톡 :@노컷뉴스
사이트 :https://url.kr/b71afn
홍혁의 hyukeui1@nate.com
진실엔 컷이 없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